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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 (제1부)

실베들 | 2021.06.06 04:08 | 조회 195

대한민국!!!(제1부)

◆아! 대한민국!!!

 

 

 

 

오천년 역사 내내 단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해 본 적이 없음을

자랑으로 여기는 백의의 평화 민족인 한민족.

 

그러다보니

한번도 다른 민족을 잡아다

노예로 부려보질 못하고 갖은 갈취를 통해

제 동포를 노비로 만들어 세세손손 부려먹었다.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왜국에 잡혀간

수천명의 백성들을 되돌려 받아 왔지만

그 중 신분이 천한 자들은 다시

노비로 팔아먹었다.

 

 

그리고 조정은 의병들에게 했던

면천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

 

 

얼마후 병자호란이 나자

의병은커녕 수만명의 조선 노비나 천민들이

제 발로 청군에 지원했다.

 

 

해서 조선의 항복을 받고 돌아갈 때에는

청군의 수가 배로 늘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중에 그들의 짝으로

조선에서 공녀를 차출해갔다.

 

 

 

 

그렇게 왜국이나

청국으로 넘어간 조선인들이

자신의 운명을 한탄했을까?

아니면 천한 신분에서 벗어난걸 행운으로 여겼을까?

 

 

그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역사에는

노비를 뺏긴 양반지주들의 한탄만 기술해놓았다..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국호를 꼽는다면

단연코 대한제국’일 것이다.

 

물론 그나마도 선언으로 끝나버렸으니

제대로 국호 취급도 받지 못했다.

 

 

그저 장사가 안 되어 문을 닫을 처지의 점포가

마지막으로 혹시나 하고 바꿔본 옥호에

지나지 않는 나라 이름이었다.

 

 

 

 

아마도 대일본제국을

흉내 내어 지었던 것 같다.

리고는 곧 바로 일본에 병합 당해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

 

 

그러니까

‘제국질’을 해본 적도 없는 제국!

제국질 당한 제국!

봉숭아학당에나 나올 법한 개그라 할 수 있겠다.

 

 

그 후 중국으로 망명한 조선인들이 모여

독립운동단체를 만들었는데 차마

‘제국’이란 말을 쓰기 민망한지라

이번에는 중화민국을 흉내 내어

‘민국’을 붙여 만든 것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이다.

 

 

글자 그대로 임시정부였지

일본군에 총질 한 번도 못해보고

독립자금 뜯어내 연명하며 저들끼리

티격태격하다가 세월 다 보냈다.

 

 

 

 

그렇게 36년을

일본제국에 식민지배 당했다가

외세에 의해 해방이 되었으나

 

그도 잠깐. 또 티격태격하다가 남북으로 갈라지고,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을 치르고,

겨우 미국과 유엔군 참전으로

본래 상태로 되돌려 휴전!

 

 

몽고제국은 칭기즈칸이 세우고,

발해는 대조영이,

고려는 왕건이,

조선은 이성계가 세웠다.

 

 

삼성은 이병철이,

현대는 정주영이,

빌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마윈이 알리바바를 만들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이승만이 세운 나라다.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도 이승만이고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도 이승만이다.

 

그럼에도 많은 한국인들은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세우기를 주저하고 있다.

 

 

 

 

독재와 부정선거로

국민들에게 쫓겨난 때문이라지만

기실 다음 위정자들이 고의적으로

그의 애국심과 업적을 폄훼시킨 때문이다.

 

한민족 특유의 좀스러움 때문이리라.

 

 

◑미제국주의?

 

이 말은 북한서 시작해서

남한의 친북좌파들이 애용하는 말이다.

 

한데 이 역시 ‘대한제국’만큼이나

어이없는 조어라 하겠다.

 

 

뉴욕에 엠파이어스테이트란

고층 빌딩이 있다고는 하지만

기실 미국은 제국도 아니고

제국질을 해 본 적도 없다.

 

 

스페인,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열강들처럼 전 지구를 돌아다니며

식민지 사냥을 하며 약탈을 한 적이 없다.

 

그러니까 ‘제국’의 뜻도 모르는

한반도 민족만 사용하는 용어가 되겠다.

 

 

 

자신들의

독립기념일을 가지고 있는 미국은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에 식민지배를 당하는

많은 나라를 독립시켜준 적은 있어도

직접 식민지배는 하질 않았다.

 

 

단지 민주주의와

그 가치를 전파하는 일에 지나칠 정도로

열심이었을 뿐이다.

 

그리고 공산주의에 맞서

다른 나라를 지켜주기 위해 군대를 파견해

대신 싸워주는 정의로운 나라이다.

 

 

바로 그 점을 두고 반미주의자들은

약소국에 무기를 팔아먹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자국의 이익을 챙기는 신제국주의라고 비난하지만

 

기실 콤플렉스나 트라우마에서 나온

찌질한 핑계일 뿐이다.

 

노예적 근시안으로는

그렇게 밖에 볼 수 없겠다.

 

사실 유럽에서 제국주의 바람이 분건

부족함 때문이었다.

 

 

좁은 지역에서

수천년을 서로 아웅다웅 싸우다보니

항상 모든게 부족했다.

 

전통적으로 지중해 연안과 아프리카에서

무역과 약탈을 통해 그 부족분을 채워오다가

신대륙을 발견함으로써 전 지구적 약탈에 나선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다.

그 자체가 신대륙이어서 국토는 무한히 넓고

자원 역시 무궁했기 때문이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여서

국토의 부족함을 못 느끼고 끊임없이

이민을 받아주는 나라이다.

 

 

본토 밖에서 얻은 것이라곤

고작 유럽 열강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하와이 근처 태평양의 버려진 작은 섬 몇 개,

그리고 러시아로부터 사들인

알래스카가 고작이다.

 

 

그걸 두고

제국주의라 하기는 영 아니다.

 

기실 미국도 유럽의 열강들 따라

제국질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중남미 아프리카는 물론 아시아의 상당 부분,

그러니까 지구의 절반 정도는 어렵지 않게

식민지화 했을 것이다.

 

 

지금도 미국 바로 앞바다

작은 섬나라들은 미국에 편입되고 싶어

국민투표에 부치기까지 하지만

미국은 전혀 관심이 없다.

 

바로 턱 밑에서 알짱대고 버티는 쿠바조차도

내버려두고 있다.

 

 

◑대일본제국?

 

 

 

러시아의 동방진출에 맞서 일본이 조선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이미 썩을대로 썩은 조선을 그대로 두었다간

러시아에 먹힐 것이고 이어서 중국의 상당 부분도

러시아의 손아귀에 들어갈 처지.

 

그리되면

일본의 처지가 영 불안해진다.

 

해서 먼저 청일전쟁을 통해 조선을

청의 예속에서 완전히 떼어낸다.

그런 다음 조선과 만주를 두고

러시아와 한판 겨루어 승리함으로써

러시아의 동방 진출을 차단시켰다.

 

리고 내친 김에

중국을 침으로써 본격적으로 제국질에 나섰다.

 

한데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는 속담처럼

제국질도 해 본 놈이 잘 한다.

 

 

처음 해보는 제국질이라

그저 남의 나라를 점령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만약 이토 히로부미가 안중근에게

암살 당하지 않았다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는

분명 지금과는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그는 일본(아시아) 제일의 정략가였다.

 

나름 동북아를 경영할 복안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죽고 나자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연거푸 승리한

군부의 기세를 견제하고 컨트롤할만한 인물이

일본에는 더 이상 없었다.

 

 

군국주의!

군인이란 전쟁을 해야 공을 세울 수 있다.

해서 여세를 몰아 뒤도 안돌아보고 중국으로,

동남아로 진격! 진격!

 

결국은 해군까지 공세우기 경쟁에 나서

진주만을 공습하여 미국을 치게 된다.

 

 

유럽 전쟁에 참전한

미국이 태평양전쟁에까지

뛰어들 여유가 없을줄 오판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대가는 처참했다.

 

예나 지금이나 군인들이란 참 단순하다.

 

싸울 줄만 알았지 정략적인 면에서는

보통사람들보다도 떨어지는 그런 면이 있다.

 

 

점령만 하면

다 자기 땅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다가 천황이 항복을 선언하자

“아! 졌다.

돌아가자!”

곧바로

주섬주섬 짐을 챙겨서 본국으로 돌아 가버렸다.

 

 

 

 

만약 이토 히로부미가

암살 당하지 않았더라면

일본이 그토록 무모하게

제국질을 벌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한반도와 만주를 착실하게 다져놓고

대만, 필리핀을 차례로 먹은 다음

천천히 중국을 도모해나갔을 것이다.

 

 

다시 만약에,

종전 당시 이토 히로부미와 같은 정략가가

일본에 있었다면 미국에 지더라도 그렇게

허무하게 항복하고 철수하진 않았을 것이다.

 

 

전황이 불리하게 돌아갈 때

적당한 선에서 미국과 타협했을 것이다.

 

가령 필리핀과 대만을 미국에 내주고

중국 내륙에서도 철수하되 한반도와 만주를

그대로 보장받는 선에서 항복하는

타협도 가능했을 것이다.

 

다음에 게속~~대한민국 제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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