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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과 침묵의 댓가

실베들 | 2021.03.02 11:57 | 조회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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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틴 니묄러'의 詩 ]
 
☞  방관과 침묵의 댓가
 
ㅡ보스턴 대학살 기념관'밖에 있는. 비석에 새겨진
 
그 유명한 '마르틴 니묄러'의 시ㅡ
 
나치는 처음에 공산주의자를 숙청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기에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기에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기에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기에 침묵했다.
 
 
마지막에 그들이 내게로 다가왔을 때,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이 시비(詩碑)를 도심에 세운 것은
 
‘침묵은 잠시 침묵자의 통행증이지만
 
결국 침묵자의 묘지명이 될 것’ 이라는 점을
 
시시각각 사람들에게 일깨워주기 위함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선 친중, 친북, 종북 좌파들이
 
사회주의로 전환하려 것을 뻔히 보면서도
 
 
이를 방관하고 침묵한 댓가는,
 
실로 끔찍할 것이다.
 
 
나와 나의 가족들의 죽음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말뿐인 지식인과 정치가.
 
 
목사 사회리더분들은 당신들의 책임이
 
엄청나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방관과 침묵의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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