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방문 : 480

수녀님의 카톡

실베들 | 2020.04.13 13:01 | 조회 300

  수녀님의 카톡 ☆

 

“염치없이 한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요즘 형편이 어려워졌습니다.

나이 먹고 일하기도 힘들고 해서 부업으로 화장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좋은 물건을 아주 적은 마진으로 특별 판매하는 것이니

외면하지 마시고

꼭 한 세트씩 주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깜짝 놀라며 저는

‘수녀님이 형편이 많이 안 좋으셔서 화장품을

팔아달라고 특별히 부탁하시는가 보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그다음 문장을 읽는 순간

“아~”

하는 소리와 함께 웃음이 절로 터져 나왔지요

 

간략한 제품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름이 생긴 이마에는 ‘상냥함’ 이라는 크림을 사용해 보세요.

이 크림은 주름을 없애주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니까요.

입술에는 ‘침묵’ 이라는 고운 빛의 립스틱을 발라 보세요.

이 립스틱은 험담하고 원망하는 입술을 예쁘게

바로잡아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맑고 예쁜 눈을 가지려면 ‘정직과 진실’

이라는 아이크림을 사용해 보세요.

 

최선의 효과를 얻으려면 어디를 가든지

그 아이크림을 소지해야 한답니다.

피부를 곱게 하고 싶으시면 ‘미소’

라는 로션을 바르면 되지요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며 거울을 보고 미소 짓는

하루로 인해 날마다 행복할수 있답니다.

 

가장 이상적인 피부 영양제 화장품은 ‘성실’ 이지요

아주 효능 좋은 피부 청결용

세안 비누는 ‘미안’ 이 최고라고 합니다.


아, 참∼ 가장 향기로운 향수로는

 ‘용서’ 가 제일이라고 하네요

분명 마음에 드실 거예요.

한 세트씩 꼭 구매해 주실 거죠?


품질은 제가 보장합니다!

날마다 사용하셔서 예쁘고 멋지고

향기 좋은 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문 주소 :

당신도 예쁘군 사랑하면 좋으리 1004번지 어때요?


예쁜 수녀님 화장품 한 셑트씩 구입하실 거지요?


ㅎㅎ ---------------------


이번엔 스님 이야기 입니다


큰스님이 제자들을 모아놓고 말씀하셨어요

“다들 모였느냐?

오늘은 너희들이 얼마나 공부가 깊은지 알아보겠다.

 

'어린 새끼 새 한 마리가 있었느니라.

그것을 데려다가 병에 넣어 길렀느니라.

그런데 이 새가 자라서 병 아가리로 꺼낼수 없게 되었다.

그냥 놔두면 새가 더 커져서 죽게 될 것이고 병도 깰수 없느니라.

 

자, 말해 보거라.

새도 살리고 병도 깨지 말아야 하느니라.

너희들이 늦게 말하면 늦게 말할수록 새는 빨리 죽게 되느니,

빨리 말해 보거라.”


제자 한 명이 말했어요

“새를 죽이든지 병을 깨든지 둘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자 큰 스님 왈, “이놈!

누가 그리 뻔한 소리 듣자고 화두(話頭)를 꺼낸 줄 아느냐.


너는 해탈하기는 틀린 늠이니 어서가서 발 닦고 잠이나 자거라”

그러자 다른 한 제자가 말했지요

“새는 삶과 죽음을 뛰어넘어 피안의 세계로 날아갔습니다.”


큰스님 말씀, “허허 제정신이 아니구나.

쯧쯧쯧.어찌할꼬?”

그러자 또 한 제자가 말했어요

“병도 새도 삶도 죽음도 순간에 나서 찰나에 사라집니다.”


이에 큰스님, “모르면 가만히나 있을것이지~

네놈도 썩 사라지거라.

나무아미타불!


또 한 명의 제자,

위상공간에서 유클리드 기하학이…

3차원 벡터가 한 점을 지나는….”


그러자 큰스님, “에구 ~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그만 하거라 ~”


이에 한 제자, “새는 병 안에도 있지 않고,

병 밖에도 있지 않습니다.”


큰스님, “허허 네늠도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있구나

어서가서 자빠져 자거라!!”


그러자 제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어요

“큰스님, 저희들 머리로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답이 있기나 한 것인지요?”

“있지… 암… 있고 말고…


나무아미타불!” “그게 무엇이옵니까?”


이에 큰스님 할수 없다는 듯

“우선 먼저 고정관념(固定觀念)을 버려야 하느리라 !!

우리 모두는 언제부터인가

이 고정관념이라는 덧에 갇혀 혜메이고 있느리라~

답은 무언가하면 '가위로 자르면 되느니라~!!!'

그건 유리병이 아니고 페트(PET)병이었느니라.

관세음보살….”


ㅎㅎㅎ -------------


다음은 목사님 이야기인데

 

목사님이 설교를 열심히 하고 있었어요

그때 마침 휴대전화 소리가 조용한 예배당에 울려 퍼졌지요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도무지 끄지를 않자

신도들 모두 누구야∼ 하며 웅성거렸어요


목사님도 짜증을 내기 일보 직전이었지요

한참 후, 목사님 주머니 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됐지요

난감해진 목사님, 주머니 속에서 휴대전화를 꺼내더니

“아∼ 하나님이세요?

제가 지금 설교 중이거든요.

예배 끝나는 대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은 이렇게 하여 위기를 모면했다 하네요


ㅎㅎㅎ ----------------


다음은 산신령 이야기인데

 

산신령 : 이 한파가 네 것이냐.

한국인 : 아닙니다.

시베리아 것입니다.

 

산신령 : 그럼 이 폭염은 네 것이냐 .

한국인 : 아닙니다.

북태평양 것입니다.


산신령 : 그렇다면 이 미세먼지는 네 것이냐.

한국인 : 아닙니다. 중국 것입니다.


산신령 : 착한 한국인이구나.

세 개 다 가지도록 하여라.

그래서 착한 한국인 때문에

우리나라는 한파도 오고 폭염도 오며

미세먼지까지도 온다 하네요

 

어때요? 재미있지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는 하루 되세요 ~~


 -* 언제나 변함없는 녹림처사 *-

 

받은e-메일  편집합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96개(1/5페이지)
나눔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6 나는 아직 배우고 있다'/ Ancora imparo 안코라 임파로! 사진 [1] 실베들 197 2020.05.21 18:13
95 (유 머) 미친여자 3 인방 실베들 218 2020.05.19 10:39
94 탤런트 박철과 함께하는 남성 하루피정 사진 첨부파일 토마 284 2020.05.18 09:14
93 2020년 4월30일 개봉 " 김수환추기경" 어린시절 첨부파일 토마 298 2020.04.27 18:27
>> 수녀님의 카톡 실베들 301 2020.04.13 13:01
91 찬미 예수님 푸른솔 90 2020.02.22 00:16
90 예수의 "DNA조사" ---과학계 충격 실베들 199 2020.02.03 16:30
89 양산 통도사 법사스님 감동 이야기 사진 실베들 521 2019.10.30 17:23
88 야당맑은연못 성당 성가대와 함께하실 지휘자 모집합니다. 보보심 634 2019.10.15 16:13
87 콜베신부는 왜 남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 놓았을까? 사진 실베들 517 2019.10.14 10:29
86 폴란드 고난의 상징" 검은 성모--- 세상 치유하는 어머니 되다 사진 실베들 479 2019.10.02 20:10
85 으뜸이 진리 사랑님 100 2019.09.29 19:37
84 너는 또 다른 나 사랑님 467 2019.09.28 21:40
83 행복한 삶 사랑님 99 2019.09.21 16:23
82 독도 조선영토로 표기한 김대건 신부 제작 "조선전도" 사진 실베들 478 2019.09.19 15:49
81 [도무지] 에 담긴 가슴 아픈 사연 사진 실베들 939 2019.05.21 18:02
80 예수 사형 때 올랐던 '성 계간', 300년만에 덮개 벗었다 사진 실베들 790 2019.04.29 09:22
79 故 이병철 회장의 임종 전 마지막 질문 24가지/ 정의채 신부가 답하다. 사진 실베들 1801 2019.03.25 17:41
78 ** 현명한 어부*** 사진 실베들 703 2019.02.06 16:26
77 프란치스코 교황, 아라비아반도에서 첫 미사 사진 실베들 705 2019.02.06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