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말 하기 싫어
<긴 말 하기 싫어>
시어머니가 갓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며느리를 불러
놓고 말했다.
“난 긴 말 하는 거 안좋아한다.
손가락을 이렇게 까딱하면 오라는 신호니 그리 알고 잽싸게
튀어오너라.”
그러자 며느리가 하는 말,
“저도 긴 말 하는 거 안좋아하는데.제가 고개를 가로로 흔들
면 못간다는 신호니 그리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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